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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게임즈12

[Steam] 닌자거북이 뮤턴트 인 맨하튼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s In Manhattan) - (1) 액션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래티넘 게임즈를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액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액션을 코어하게 하시거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게이머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발사중에 하나입니다. 베요네타로 주목을 받고,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된 플래티넘 게임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하지만 액션 게임의 명가라고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확실히 그저그런 게임도 개발하는 것을 보면 대중적인 코드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최근에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을 즐겼습니다. 역시나 트랜스포머 액션을 다시 해석한 게임으로 역시 플래티넘 게임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감성을 가진 게임인 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의 근접 버전이라.. 2020. 9. 26.
[Steam] 닌자거북이 뮤턴트 인 맨하튼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s In Manhattan) - (2) 더 플레이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 참(부적)을 착용하고 플레이하니 그나마 좀 낫네요;; 하하하하;;;그래도 높은 점수는 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작한거 끝은 봐야할 것 같기도하고;;) ​ ​ 상황에 맞는 연계기를 넣어야 하는데 동료들과 같이 전투를 하다보니 공중 콤보나 이렇다할 콤보 상황은 나오지 않습니다. 보스의 경우는 띄울 수 있는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치고 빠지기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보니 전투하는 맛이 조금은 떨어집니다. 후반에 갈수록 단단한(?)적들이 대부분이라 띄우기는 커녕 원거리 쿠나이만 던지고 있네요. ㅠ_ㅠ 그래도 게임이 조금 재밌어지는 순간이 바로 활용도가 높은 참(부적)을 착용하면서 부터 조금씩 재밌어지긴 합니다. 조합해서 확률도 상승시킬 수 있고요. .. 2020. 9. 26.
[Steam] 닌자거북이 뮤턴트 인 맨하튼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s In Manhattan) - (3) 이번 스테이지6의 보스는 박쥐입니다. 외계박쥐;; 스테이지6 역시 근접하면 괴롭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공략을 하면 좋습니다. 왠지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비슷한 패턴으로 플레이하는 경향이;; 원래 이런스타일을 고수하면서 하는 제가 아닌데...하다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그래서 더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ㅠ_ㅠ 지인들과 코옵을 하면 재밌다고는 하지만, 이미 싱글 플레이도 재미가 없는데 멀티가 재밌을리가 있을런지...다시 말하지만 조금 재밌어지는 것이지 정말 또 하고 싶고 그런 게임은 아닙니다;; 하드까지만 클리어하자...정도지;; 클리어 후 반복 플레이할 이유는 없는.. 2020. 9. 26.
[Steam]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 (TRANSFORMERS - Devastation) - (1) 액션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래티넘 게임즈를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액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액션을 코어하게 하시거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게이머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발사중에 하나입니다. 베요네타로 주목을 받고,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으로 주목을 받게된 플래티넘 게임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하지만 액션 게임의 명가라고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확실히 그저그런 게임도 개발하는 것을 보면 대중적인 코드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작년 베요네타2로 역시 "플래티넘 게임즈" 이긴 한데...왜 wiiU인지는 플래티넘 게임즈가 여유 있는 개발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게임즈도 한 방 터트지리 못하면 어딘가 합병되는 것은 아닌지...) 어쨌건 플래티.. 2020. 9. 26.
[Steam]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 (TRANSFORMERS - Devastation) - (2) 플래티넘 게임즈의 액션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글패치가 없는 그들의 게임도 즐겨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글패치가 나온다면 다시 플레이할 것 같네요. (하지만 없을거야;; 너무 매니악해;) 확실히 액션게임은 플레이하다가 안하면 콘트롤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그리도 난이도가 급작스럽게 상승해서 더 고전하여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ㅠ_ㅠ ​ 챕터별로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미션이 빨리 끝나는 부분도 있고, 영상의 양이 너무 많더군요 -ㅁ-;; 이렇게 단막식으로 진행되는 형식도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분명 액션게임은 체력소모도 많고 플레이어가 지치는 부분이 많기에 이러한 단막식으로 끊어서 텀을 주는 효과를 주는 것이 정석적이긴 한데...너무 많다는 것이 흠이랄까요? .. 2020. 9. 26.
[Steam]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 (TRANSFORMERS - Devastation) - (3) 드디어 이야기는 최종화에 가까워지게 되었네요. 아 후반으로 갈수록 원거리 저격 라이플 꼼수가 통하지않습니다.;; 워리어 난이도가 이정도인데 그 이상의 난이도는...;;; ​모든일의 배후에는 노바 프라임이 있었다는 것...결국 흑화한 노바 프라임;; 하지만 엔딩 이후의 영상에서 잠깐 출현하고 노바 프라임과 전투는 없습니다. 아마 후속작에 대한 떡밥을 뿌려 놓은 것 같은데...판매량이 어떤지는 모르겠군요.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페로택시스를 손에 넣은 메가트론을 쫒는 오토봇은 노바 프라임의 광기에 의해서 시작된 것을 알게 됩니다. 막아야죠. 지구의 기계화를 막아주세요. 옵티머스!!! 메가트론에게서 페로텍시스를 찾기위해 프라우드스타에 들어왔지만 메가트론은 이미 출타하시고, 적들과의 최종 결전을 치.. 2020. 9. 26.
[Steam] 코라의 전설 (The Legend of Korra) - (1) 액션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래티넘 게임즈를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액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액션을 코어하게 하시거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게이머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발사중에 하나입니다. 베요네타,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으로 주목을 받게된 플래티넘 게임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하지만 액션 게임의 명가라고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확실히 그저그런 게임도 개발하는 것을 보면 대중적인 코드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애니메이션으로 나름 유명한 코라의 전설은 미국의 애니메이션으로 아바타 아앙의 전설의 후속작입니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하청 작업으로 만들어짐) 액티비전의 인연이 여기서 부터 시작된 것으로 봐서는 어느정도 눈도장을 찍은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 2020. 9. 26.
[Steam] 코라의 전설 (The Legend of Korra) - (2) 액션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래티넘 게임즈를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액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액션을 코어하게 하시거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게이머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발사중에 하나입니다. 베요네타,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으로 주목을 받게된 플래티넘 게임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플레이를 하면할 수록 현재 워터 벤딩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챕터4에 획득하는 어스 벤딩은 워터 벤딩과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좋다는 것! 워터 벤딩이 좋지않기 때문에 플레이하다가 그만둔 플레이어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챕터4에 들어오면서 확실히 느낀것은 액션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응할 수 있겠지만, 이런류의 게임을.. 2020. 9. 26.
[Steam] 코라의 전설 (The Legend of Korra) - (3) 액션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래티넘 게임즈를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액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액션을 코어하게 하시거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게이머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발사중에 하나입니다. 베요네타,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으로 주목을 받게된 플래티넘 게임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워터 벤딩은 잉여고;;; 획득하는 시점과 워터 벤딩이 잉여다 보니 어스 벤딩과 에어 벤딩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네요. (노이해;) 획득하는 시점도 그렇고 효율도 차이가 크다보니 두개만 사용하게 됩니다. 난이도는 노멀 난이도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익스트림 모드는 딱히 하고싶진 않네요. 하하하;;; 챕터 7에서는 "아바타"로 각성을 하게 됩니다. 영상은 이벤트 영상으로 끝날 때까지.. 2020. 9. 26.
[Steam] 뱅퀴시 - 콘솔게임들의 PC로의 귀환 - (1) ​최근에 플래티넘 게임즈가 스케일 바운드를 개발을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믿고 플레이하는 플래티넘 게임즈라는 인식이 요즘 강하죠! 가장 최근에 대히트한 타이틀 니어 오토마타가 더 플래티넘 게임즈의 믿음을 견인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확실히 개발력을 인정받은 개발사인 만큼 거대 기업의 투자와 퍼블리셔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최근 PC버전으로 리마스터된 뱅퀴시를 플레이하고 있는데...간단하게 명작을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플래티넘 게임즈가 뱅퀴시를 개발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콘솔 유저분은 많겠지만, 뱅퀴시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PS4가 이전 플랫홈으로 출시가 되었던 상황이라 아마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 그 당시에 저는 XBOX360으로 플레이를 했었음에도 PC로 컨버팅 가능..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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