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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Online Game18

[Eloa] 엘로아 파이널 테스트 드디오 오늘 엘로아 파이널 테스트에 참여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플레이시간 1시간 정도밖에 하지 못했지만, 체감은 15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상당히 재밌고 몰입도 있게 했습니다. 종료 후에 설문도 진지하게 썼는데 글자수 제한 때문에 하고 싶은말을 다 못했네요. 처음 캐릭터 생성 화면에서 캐릭터 커스텀 하는 것이 직접 모든 것을 커스텀하는 것이 아닌 리스트 방식으로 선택하는 방식이었지만, 준비된 것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는 재미도 있었네요. 영상은 1080으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비쥬얼이 기대이상이거든요. (사운드는 좀 키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BGM이 좋습니다!) 진행은 초반 밖에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태세변환이 캐주얼한 게임에 파고들 수 있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태세변.. 2020. 10. 1.
[검은사막] OBT 1일차 검은사막 1일차를 진행했습니다. (라고 쓰고...어제 1일차였지만, 실제 OBT 2일차에 올리게 되네요. ㅠ_ㅠ 요즘 연말이라 일도 많고 모임도 많고...아 게임하고 싶다;) 저는 밤 늦게 와서 접속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플레이 했습니다만 1시간 정도 밖에 플레이 못했네요 1시간 정도 플레이한 저에게...1일차 플레이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임프 퀘좀......................................."​운이 없었던건가요....OBT니깐 이해하려고 했지만...이런 부분은 좀 실망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경우 몬스터가 사망하는 시간이(텀)이 짧을 수록 리젠을 빨리 되도록하는 시스템을 사용했는데...이런 메인 퀘스트는 WOW의 방식을 했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네요. 1일.. 2020. 10. 1.
[검은사막] OBT 2일차 ​1일차의 투정을 부리면서 게임에 접속하려 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유저를 발견했고(정확히 말하면 자유게시판에 악평을 늘어놓는 유저들)공지사항으로 이동해 수정내역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겪은 문제는 극히 일부였네요... 일단 접속을 하고 문제의 "임프 퀘스트"를 해결하고 메인 임무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지만, "찰지다" 순조롭게 퀘스트를 하던 도중 그래픽 옵션을 이것저것 바꾸니 전보다 훨씬 편안하게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다들 접지마 ㅠ_ㅠ) 선공을 가진 몬스터를 만나고 몹의 길막(충돌체크)로 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ㅁ-ㅋ 죽으면 경험치가 하락 합니다... -ㅁ-+ 전에 한번 UI 편의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는데, 조금이나마 UI.. 2020. 10. 1.
[ASKER] 에스커 2차 CBT 후기 ​ 에스커 2차 CBT가 진행 되었습니다. 제가 비공개 CBT에 담청이 되다니...감동자체였네요. 이런 운이 정말 없었는데... 아마 PC 사양 때문에 뽑였다고 생각을 하네요. 화사 PC는 i5 / GTX 750 이었네요. 신청을 회사 PC로 했던...(만약 3차 CBT도 하게 된다면 이정도 사양은 맞추시면 PC 사양으로 뽑힐 수 있을지도??) 집에 있는 PC는 i3 / GTX 650 입니다만, 원할하게 플레이하려면...최적 옵션 이하로 낮춰야 할만합니다. ㅜ_ㅠ 총 4일간 진행 되었지만, 평일 CBT 종료 시간이 오후 11시인데...제가 퇴근을 하니 12시... 다행이 주말에는 새벽 1시까지 서버가 오픈 되어서 운좋게 주말에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ㅠ_ㅠ CBT 시간대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줬으면.. 2020. 10. 1.
[FINAL FANTASY XIV Online] 파이널 판타지 14 온라인 - 신생 에오르제아 ​파이널 판타지14 ARR (A Realm Reborn) 오픈 베타가 진행중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JRPG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좋아했기에 꼬꼬마 때부터 파판 시리즈를 플레이해왔으나, 나이가 들면서 RPG류를 플레이하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중간에 흐름이 끊켜서 플레이하면 몰입도가 떨어져 플레이를 자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콘솔에서 온라인 게임류로 플랫홈이 바뀌듯 게임 라이프도 어느덧 온라인 게임으로 바뀌게 되면서 기존 콘솔 RPG류를 멀리하게 되어버린 것은 비단 저만은 아닌 것 같네요. 저의 경우 FFX-2를 끝으로 파이널 판타지는 끝났었습니다. 이 후 시리즈는 매력도 느끼지 못하고 FFX-11 온라인의 실망감은 더 이상 파이널 판타지를 쳐다보지 않게된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알고 있던 파이널 판타지가 .. 2020. 10. 1.
[블레스] 파이널 테스트 후기라고 쓰고 파이널 플레이라고 한다. 지난번 나름 에스커 플레이 열심히해서 파이널 테스트에 당첨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블레스 플레이 20분 정도 한 것 같네요. 이런 CBT 성격을 가진 게임류는 왠만하면 재미가 느껴질 때까지 플레이하는데... 취향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너무 재미가 없어서 튜토리얼이 끝나고 마을 진입 후... 클라이언트 삭제 하였습니다... (어디 알바라서 블레스 디스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플러그인 문제와 다운로드 및 설치에 1시간을 투자하고 이렇게 삭제하게 될 줄은 몰랐어) 어찌저찌 설치해서 캐릭터 생성을 진행하는데, 캬~ 요즘 PC 온라인 게임류들은 기본이 디테일한 캐릭터 커스텀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그래도 디폴트 설정이 가장 보기 좋아보입니다. (여캐기준) 최근에 출시된 게임 중에 조금 더 디테일한 커스텀을.. 2020. 10. 1.
[하이퍼유니버스] 횡스크롤 AOS!? 신선하고 참신해서 좋지만...글쎄... 오늘 22일 하이퍼 유니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저는 프리 오픈베테 기간에 잠깐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출시 당시부터 일러스트와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라는 콘셉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형적인 룰은 AOS였네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저는 이 게임이 국내에서는 좋은 성적은 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적인 부분이지만, 대중성은 글쎄요...라는 생각이 듭니다. 30분 플레이해보고 이런 짧은 소감을 남기는 것도 우습기는 하지만, 게임이라는 것은 초반 유저가 유입하고 10분 정도의 시간을 유저가 몰입해서 하냐 못하냐가 승부를 내는데 저는 억지로 플레이했던 것 같네요. 괜찮다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 너무 전형적인 AOS류들에 찌들어 있기 때문에 신선함이라는 무기가 확실히 어필은 된 것 같습니다.. 2020. 10. 1.
[뮤 레전드] 생각보다 잘만들어진 핵앤슬래쉬 MMORPG의 귀환 뮤 레전드가 오픈 했습니다. 사실 첫날 접속도 못했습니다. 1군 서버 들어가려니 대기열... 어디서 많이 봤던 장면이....네...바로 디아블로3 오픈했을 때...공포의 에러37 메시지가 기억이 나더군요. 그만큼 뮤 레전드 유저가 엄청나게 붐볐습니다. 플레이를 할 수 없다면 방송이나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방송을 보는데 클라이언트 크래쉬, 서버 렉, 대기열 등, 호환성 문제등이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으나...결국 다음날에도 다들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정말 많은 유저가 잔존하고 있었습니다. 재밌다는 거죠. 저도 결국 주말에 접속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신규 서버를 했다는게 슬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만들어졌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참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모바일 게임 포화인.. 2020. 10. 1.
[AOS] 고급 레스토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히오스 너 겁나게 잘했어! 넌 최고야! 플레이어에게 칭찬을 밀어주는!!! 시공의 폭풍!!! 히오스 시작도 안했다가;;; 2.0으로 겐지가 시공에 나타나 호기심에 접속을 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자리야가!? 있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한타 싸움이 자주 발생하는 재미도 있으나 수많은 아이템을 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 조금은(?) 쉽게 도전을 할 수 있는 것이 히오스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수많은 영웅을 알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롤보다는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은 맞는 것 같군요. 확실히 오버워치 영웅들이 거의 다 쓸만해서 시작하시는 분들은 오버워치 캐릭터 하시면 1인분은 하실 것 같습니다. 뒤늦게 히오스를 시작한 계기도 오버워치 영웅인 겐지가 시공에 나타난다고 해서 .. 2020. 10. 1.
[AOS] 고급 레스토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하면 할수록 깊이가 있음 최근 다른 게임은 안하고 히오스에 꽂혔습니다... 저도 시공에 빠져버린 것...참 재미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블리자드 뭐하니;; 홍보 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히오스의 BM이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킨!? 일부 몇개의 스킨을 제외하고는 색놀이가 많고, 롤 처럼 엄청난 퀄리티라던지 스킬 이펙트까지 변하는 것은 없어보이고.... 영웅을 구매하는 것도 한정적인 것 같은데...충분히 BM에 무게를 줄만한데...모르겠군요. 히오스에서 매출이 뭘로 나는지... 제가 주로 하는 영웅인 자리야의 스킨이 맘에 들지 않아서 기본 스킨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ㅁ-ㅋ 최근에 높은 승률을 내고 있지만 MMR이 높아지면 실력차가 너무 많이 나는 상대를 만나서 패배를 해버리는 것 같습..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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