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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Online Game18

[AOS] 고급 레스토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자리야 팁 요즘 퇴근 후에 히오스만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인들이 하지말라는 자리야만!?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좋은 캐릭터 많은데 왜 하필 자리야!?"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 취향인걸 어떻게!? 그래서 저 같은 부류를 위해서 자리야를 선호하는 히린이들을 위해서 짧은 팁을 남겨봅니다. 자리야의 팁을 공유 드리면...가장 좋은 것은 아군 캐릭터와 적의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리야의 방벽이 아군에게 사용했을 때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이라던지 아군을 생존 시킬 수 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유동적인 스킬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렇지만 상대방 캐릭터의 특성을 모르거나 이제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작은 팁을 하나 드리자면 어떤 클래스에게도 무난한 승률을 올려줄 수 있는 특성 트리를.. 2020. 10. 1.

[로스트 아크] PC 온라인 게임의 부활을 알리는 로스트 아크 2차 CBT 후기 이상하게도 스마일 게이트와는 인연이 없습니다. 다른 게임도 CBT 된적도 없고, 업무할 기회도 없었고 그냥 인생에 스마일게이트는 없다고 봐야할 정도로 인연이 없었습니다. 역시나 기대하고 있었던 로스트 아크도 1차 CBT를 열심히 신청했지만 당첨 되지 않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2차 CBT도 역시나 였습니다. 저와는 인연이 없구나 싶어서 2차 담청이 떨어지고 기대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인이 빌려준 계정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네요. 많은 분들이 로스트 아크에 대해서 망겜이다. 기대할만 하다! 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할만 하다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과장을 조금 더 보탠다면 대한민국 PC MMORPG를 살려줄 대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차 CBT를 긴 시간을 참여한 것.. 2020. 10. 1.

[검은사막] 다시 해보는 검은사막...분명 재미는 있었는데...금방 시들해지는 이유가....!? 최근에 2주 동안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을 달렸습니다.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란"에 맞춘 이벤트도 있어서 과할정도의 보상을 받으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충분한 재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게임 내의 금전적인 부분에 크게 힘들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그런데...56을 달성하고 각성을 하고 나니 더 이상 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목표가 사라졌기 때문일까요? 플레이어의 성향, 게임 취향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 재미 있었기 때문에 퇴근 이후에 시간을 짬내서 플레이했었는데...왜이리 금방 탈진이 되었을까...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이렇게 예쁘고, 찰진 액션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왜 싫었을까...캐릭터는 정말 취향저격이었고 마음에 들었는데.. 2020. 10. 1.

[히오스] 최근 히오스에 다시 불타올랐다가.... 분명 한타 중심의 AOS가 정말 재밌습니다. 한타 위주다 보니 캐릭터 조합이 매우 중요한 팀워크 게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실수가 용납이 안되는...AOS가 모두 그렇긴 하겠지만요. 확실히 최근에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아마 이제 좀 숙련이된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인것 같은데...영웅리그를 하고 텐션이 바닥이 나버렸습니다. 영웅 리그를 해보니 확실히 빠른대전에서 보이지 않는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실버등급의 눈에서 본 히오스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내 플레이와 맞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배.치.망.함...) 1. 맵이 많다는 것...맵 마다 전술이 다르다는 것으로 자주 하지 않는 맵은 나오게 되면 부담스러운 것이 큰 것 같습니다. (모 게임과 참 대조적입니다.) 2. 레벨 차이가 나게 .. 2020. 10. 1.

[로스트아크] PCMMORPG는 죽지 않았음!!! PCMMORPG는 죽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는 시장을 로스트아크가 문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간에는 한국은 모바일MMORPG말고는 답이 없다고 말할정도로 신규 PC MMORPG가 개발되자 않는 상황이니까요. 그 누구도 투자대비효율이 낮은 PCMMORPG를 만들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드디어 긴 개발시간을 들였던 로스트아크가 OBT를 시작했습니다. CBT를 참여했을때 완성도를 보고 놀랐고 왜 출시를 계속 늦추는지 의문이었으나 더 높은 완성도를 위해 담금질을 했던 것으로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놀랍고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재미도 보장!!! 확실히 시나리오 & 연출에 힘을 쏟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메인 스토리의 흡입력, 연출은 과하지 않게 잘 표현했습니다. 빠른 레벨업을 위해 스킵 .. 2020. 10. 1.

[로스트아크]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로스트아크!! 레이드!? 대기열을 뚫고 직장인들도 레이드를 하나 둘 트라이했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나 대기열은 아직도 직장인들에게 괴로움에 하나인데...요즘 신기한 알바도 있더군요. 모코코 알바, 섬의 마음 알바, 로스트아크 접속 알바...등;; 대기열을 뚫고 두근두근 레이드 영상을 공부하고 레이드를 트라이했지만 숙지를 못한 플레이어나 아이템 레벨이 부족하여 딜량이 나오지 않아 제한시간내에 클리어 못하는 상황도 오는...그런 로스트아크 레이드에서 상황을 자주볼 수 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지인들과 게임을 하거나 "섬의 마음" 아이템을 파밍하여 아이템 레벨을 300대까지 끌어 올리는 방법이 레이드 진입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일지 모릅니다. 거기에 부족한 부위는 카오스던전에서 나머지 부위를 파밍하여.. 2020. 10. 1.

[로스트아크] PVE 배틀 마스터 스킬트리 저는 배틀 마스터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사냥에서 매우 좋다고는 할 수 없으나 손맛이 매우 좋아요. 혹시 새로 육성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제가 사용하는 PVE 스킬트리 남겨봅니다. 오픈 초기라 PVE 스킬트리에 정석은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역대상(보스)에게 피해증가 옵션은 활용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킬트리와 특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하시다가 초기화를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트리로 조정하시면 될 듯 참고만 하시길...(이미지 클릭 시 원본으로 보시면 스킬툴팁 확인가능함) 1. 뇌명각 (Master)특성1 : 날카로운 움직임 or 엘리멘탈 갈취 (버블 수급을 다른 스킬에서 하는 경우는 날카루로운 움직임) 특성2 : 내려치기특성3 : 섬뢰 (추적기,접근 및 .. 2020. 10. 1.

[로스트아크]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로스트아크 레이드? 어둠의 레기오로스 공략 최근 대기열 문제가 많이 해소가 되었기에 대기열을 보기가 힘들정도로 입장이 쉽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쾌적하게 입장할 수 있고 서버렉도 구경하기 힘들정도지요. (오픈한지 한달이 지났기 때문에 빠질 사람은 다 빠진것도 이유가 되는 것 같음) 오픈 시간도 있고 하루 플레이 타임이 긴 유저는 지금쯤 2티어 레이드를 다니고 있을텐데...저는 이제야 2티어에 입성을 하게 되었습니다.오늘은 1티어의 최종 레이드 보스 어둠의 레기오로스 공략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빙결의 레기오로스를 클리어하셨다면 어둠의 레기오로스는 매우 쉽다고 생각합니다. 암흑 브레스만 조심하면 쉽습니다. 어둠의 레기오로스 1. 아이템레벨 320 이상에 4인 파티라면 어떠한 조합이라도 공략이 가능합니만, 패턴 모르면 장비레벨 초과해도 답없음 2. 어둠..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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