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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 Transformers Fall of Cybertron (1) ​ ​트랜스포머 게임들은 생각보다 많이 출시 되었지만 그나마 게임스러운 것은 트랜스포머 - 폴 오브 사이버트론 (Transformers Fall of Cybertron)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폴 오브 사이버트론"은 말 그대로 사이버트론의 몰락(최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관자체가 코믹스기반인지 영화기반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세계관을 독립적인 것으로 해야 게임으로서의 시리즈물로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평행세계든 모든간에...세계관이 독립되어야...돈도 더 벌태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테고...) TPS장르인 폴 오브 사이버트론은 전작인 "워 포 사이버트론" 보다 진화한 게임성을 보여줍니다. 영화같은 연출과 타격감, 변신할 때의 애니메이션이 놀랍습니다. 출시는 2012년이기.. 2020. 9. 27.
[Steam] 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 Transformers Fall of Cybertron (3) 지난번에 이은 세 번째 포스팅으로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군요 'ㅅ';;; 오토봇 진영 하나, 디셉티콘 진영 하나 두 개로 끝내려고 했으나... 다이노봇 그림록의 챕터가 길군요. 오토봇 소속이긴이긴 하지만 옵티머스 프라임과 의견충돌이 많은 그림록은 쇼크웨이브에게 개조를 당한 후 탈출하는 것이 챕터12의내용 입니다. 다이노봇으로 변신을 아직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스스로가 변신에 성공하는 그림록은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 챕터13은 전에 포스팅한 내용과 같지만, 마지막 씬은 오토봇인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선택한 것으로 플레이한 것으로 옵티머스 프라임의 강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가트론을 선택하여 플레이 해봤다면, 무슨 의민지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제작진은 옵티머스 프.. 2020. 9. 27.
[Steam] 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 Transformers Fall of Cybertron (2) ​ 지난번에 이어서 트랜스포머 - 폴 오브 사이버트론 (Transformers Fall of Cybertron) 캠페인 모드를 이어서... 오토봇 진영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고, 더 재미있는 디셉티콘 진영의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분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마성의 로봇 "스타 스크림!!!" 배신의 아이콘이자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것은 분명합니다. 트랜스포머의 감초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오토봇을 더 선호하지만 게임의 캠페인은 디셉티콘이 더 재밌습니다. 'ㅅ'/ (트랜스포머의 두 세력인 오토봇과 디셉티콘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에 따라서 두 세력을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가 됩니다.) 디셉티콘의 수장 메가트론은 악의 축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수하들.. 2020. 9. 27.
[Steam] 닌자거북이 뮤턴트 인 맨하튼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s In Manhattan) - (1) 액션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래티넘 게임즈를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액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액션을 코어하게 하시거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게이머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발사중에 하나입니다. 베요네타로 주목을 받고,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된 플래티넘 게임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하지만 액션 게임의 명가라고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확실히 그저그런 게임도 개발하는 것을 보면 대중적인 코드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최근에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을 즐겼습니다. 역시나 트랜스포머 액션을 다시 해석한 게임으로 역시 플래티넘 게임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감성을 가진 게임인 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의 근접 버전이라.. 2020. 9. 26.
[Steam] 닌자거북이 뮤턴트 인 맨하튼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s In Manhattan) - (2) 더 플레이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 참(부적)을 착용하고 플레이하니 그나마 좀 낫네요;; 하하하하;;;그래도 높은 점수는 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작한거 끝은 봐야할 것 같기도하고;;) ​ ​ 상황에 맞는 연계기를 넣어야 하는데 동료들과 같이 전투를 하다보니 공중 콤보나 이렇다할 콤보 상황은 나오지 않습니다. 보스의 경우는 띄울 수 있는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치고 빠지기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보니 전투하는 맛이 조금은 떨어집니다. 후반에 갈수록 단단한(?)적들이 대부분이라 띄우기는 커녕 원거리 쿠나이만 던지고 있네요. ㅠ_ㅠ 그래도 게임이 조금 재밌어지는 순간이 바로 활용도가 높은 참(부적)을 착용하면서 부터 조금씩 재밌어지긴 합니다. 조합해서 확률도 상승시킬 수 있고요. .. 2020. 9. 26.
[Steam] 닌자거북이 뮤턴트 인 맨하튼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s In Manhattan) - (3) 이번 스테이지6의 보스는 박쥐입니다. 외계박쥐;; 스테이지6 역시 근접하면 괴롭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공략을 하면 좋습니다. 왠지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비슷한 패턴으로 플레이하는 경향이;; 원래 이런스타일을 고수하면서 하는 제가 아닌데...하다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그래서 더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ㅠ_ㅠ 지인들과 코옵을 하면 재밌다고는 하지만, 이미 싱글 플레이도 재미가 없는데 멀티가 재밌을리가 있을런지...다시 말하지만 조금 재밌어지는 것이지 정말 또 하고 싶고 그런 게임은 아닙니다;; 하드까지만 클리어하자...정도지;; 클리어 후 반복 플레이할 이유는 없는.. 2020. 9. 26.
[Steam]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 (TRANSFORMERS - Devastation) - (1) 액션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래티넘 게임즈를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액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액션을 코어하게 하시거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게이머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발사중에 하나입니다. 베요네타로 주목을 받고,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으로 주목을 받게된 플래티넘 게임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하지만 액션 게임의 명가라고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확실히 그저그런 게임도 개발하는 것을 보면 대중적인 코드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작년 베요네타2로 역시 "플래티넘 게임즈" 이긴 한데...왜 wiiU인지는 플래티넘 게임즈가 여유 있는 개발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게임즈도 한 방 터트지리 못하면 어딘가 합병되는 것은 아닌지...) 어쨌건 플래티.. 2020. 9. 26.
[Steam]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 (TRANSFORMERS - Devastation) - (2) 플래티넘 게임즈의 액션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글패치가 없는 그들의 게임도 즐겨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글패치가 나온다면 다시 플레이할 것 같네요. (하지만 없을거야;; 너무 매니악해;) 확실히 액션게임은 플레이하다가 안하면 콘트롤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그리도 난이도가 급작스럽게 상승해서 더 고전하여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ㅠ_ㅠ ​ 챕터별로 업로드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미션이 빨리 끝나는 부분도 있고, 영상의 양이 너무 많더군요 -ㅁ-;; 이렇게 단막식으로 진행되는 형식도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분명 액션게임은 체력소모도 많고 플레이어가 지치는 부분이 많기에 이러한 단막식으로 끊어서 텀을 주는 효과를 주는 것이 정석적이긴 한데...너무 많다는 것이 흠이랄까요? .. 2020. 9. 26.
[Steam]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 (TRANSFORMERS - Devastation) - (3) 드디어 이야기는 최종화에 가까워지게 되었네요. 아 후반으로 갈수록 원거리 저격 라이플 꼼수가 통하지않습니다.;; 워리어 난이도가 이정도인데 그 이상의 난이도는...;;; ​모든일의 배후에는 노바 프라임이 있었다는 것...결국 흑화한 노바 프라임;; 하지만 엔딩 이후의 영상에서 잠깐 출현하고 노바 프라임과 전투는 없습니다. 아마 후속작에 대한 떡밥을 뿌려 놓은 것 같은데...판매량이 어떤지는 모르겠군요.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페로택시스를 손에 넣은 메가트론을 쫒는 오토봇은 노바 프라임의 광기에 의해서 시작된 것을 알게 됩니다. 막아야죠. 지구의 기계화를 막아주세요. 옵티머스!!! 메가트론에게서 페로텍시스를 찾기위해 프라우드스타에 들어왔지만 메가트론은 이미 출타하시고, 적들과의 최종 결전을 치.. 2020. 9. 26.
[Steam] 코라의 전설 (The Legend of Korra) - (1) 액션 게임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플래티넘 게임즈를 알고 계실겁니다. 확실한 자신들만의 액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액션을 코어하게 하시거나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게이머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개발사중에 하나입니다. 베요네타, 메탈기어 솔리드 라이징으로 주목을 받게된 플래티넘 게임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하지만 액션 게임의 명가라고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확실히 그저그런 게임도 개발하는 것을 보면 대중적인 코드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애니메이션으로 나름 유명한 코라의 전설은 미국의 애니메이션으로 아바타 아앙의 전설의 후속작입니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하청 작업으로 만들어짐) 액티비전의 인연이 여기서 부터 시작된 것으로 봐서는 어느정도 눈도장을 찍은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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