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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스트리트 파이터5 스토리 모드 - 춘리 스트리트 파이터5가 출시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전 시스템은 너무 잘만들었다." 라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 콘텐츠는 문제가 많지만, 차차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캡콤이 게임 만큼은 정말 잘 만듬)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5의 스토리 라인은 기존에 출시 되었던 3편과 4편의 스토리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빈약한 스토리 모드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캐릭터 설정은 있으나 디테일한 스토리라인이 빈약했던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캐릭터 스토리와 기존 설정에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을 옳바르게 잡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지만, 개발시간이 문제였는지 엉성한 것은 사실입니.. 2020. 9. 27.
[Steam] 스트리트 파이터5 스토리 모드 - 캐미 스트리트 파이터5가 출시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전 시스템은 너무 잘만들었다." 라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 콘텐츠는 문제가 많지만, 차차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캡콤이 게임 만큼은 정말 잘 만듬)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5의 스토리 라인은 기존에 출시 되었던 3편과 4편의 스토리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빈약한 스토리 모드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캐릭터 설정은 있으나 디테일한 스토리라인이 빈약했던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캐릭터 스토리와 기존 설정에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을 옳바르게 잡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지만, 개발시간이 문제였는지 엉성한 것은 사실입니.. 2020. 9. 27.
[Steam] 스트리트 파이터5 스토리 모드 - 발로그(꼬챙이) 스트리트 파이터5가 출시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전 시스템은 너무 잘만들었다." 라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 콘텐츠는 문제가 많지만, 차차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캡콤이 게임 만큼은 정말 잘 만듬)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5의 스토리 라인은 기존에 출시 되었던 3편과 4편의 스토리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빈약한 스토리 모드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캐릭터 설정은 있으나 디테일한 스토리라인이 빈약했던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캐릭터 스토리와 기존 설정에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을 옳바르게 잡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지만, 개발시간이 문제였는지 엉성한 것은 사실입니.. 2020. 9. 27.
[Steam] 스트리트 파이터5 스토리 모드 - 내쉬 스트리트 파이터5가 출시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전 시스템은 너무 잘만들었다." 라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 콘텐츠는 문제가 많지만, 차차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캡콤이 게임 만큼은 정말 잘 만듬)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5의 스토리 라인은 기존에 출시 되었던 3편과 4편의 스토리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빈약한 스토리 모드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캐릭터 설정은 있으나 디테일한 스토리라인이 빈약했던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캐릭터 스토리와 기존 설정에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을 옳바르게 잡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지만, 개발시간이 문제였는지 엉성한 것은 사실입니.. 2020. 9. 27.
[Steam] 스트리트 파이터5 스토리 모드 - 버디 스트리트 파이터5가 출시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전 시스템은 너무 잘만들었다." 라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 콘텐츠는 문제가 많지만, 차차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캡콤이 게임 만큼은 정말 잘 만듬)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5의 스토리 라인은 기존에 출시 되었던 3편과 4편의 스토리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빈약한 스토리 모드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캐릭터 설정은 있으나 디테일한 스토리라인이 빈약했던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캐릭터 스토리와 기존 설정에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을 옳바르게 잡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지만, 개발시간이 문제였는지 엉성한 것은 사실.. 2020. 9. 27.
[Steam] 스트리트 파이터5 스토리 모드 - 바이슨 (베가) 스트리트 파이터5가 출시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전 시스템은 너무 잘만들었다." 라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 콘텐츠는 문제가 많지만, 차차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캡콤이 게임 만큼은 정말 잘 만듬)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5의 스토리 라인은 기존에 출시 되었던 3편과 4편의 스토리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빈약한 스토리 모드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캐릭터 설정은 있으나 디테일한 스토리라인이 빈약했던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캐릭터 스토리와 기존 설정에 문제가 있는 캐릭터들을 옳바르게 잡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지만, 개발시간이 문제였는지 엉성한 것은 사실입니.. 2020. 9. 27.
[Steam] 푸른뇌정 건볼트 - 록맨의 계보를 이어가자 록맨의 계보를 잇는(?) 정확히는 록맨 제로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인티 크리에이츠의 "푸른 뇌정 건볼트"라고 불리는 물건을 이제야 플레이 해봤습니다. 록맨의 계보를 잇는다고!? 마이티No.9이 있는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죠 'ㅅ';;; 하지만 물건이었습니다. 마이티No.9이 기대치에 못미치는 영상을 보고...(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일판 3DS를 가지고 있었지만, 크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네요.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컬러링이 록맨의 아류작이라고만 생각했으니까요.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푸른색의 주인공이 대놓고 록맨의 뒤는 내가 잇겠다!? 라고 삐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해보니-ㅁ-ㅋ 이건 정말이지 깊이면 깊이 록맨의 아쉬웠던 부분을 모두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2020. 9. 27.
[Steam] 용사30 Second - 레볼루션 (Revolution) 용사 30 Second의 스토리 모드 3장인 레볼루션(revolution)은 OVERTURE 와 JUDGEMENT와 다른 주인공인 철없는 공주님이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만.... 용사 30 Second - "레볼루션"의 스토리 모드 중에 가장 재.미.가.없.고.특.징.도.없습니다만 파이널 스테이지가 용서를 해줍니다. 그 이유로는 게임 플레이 방식은 동일하지만 스토를 풀어가는 방식이라던지 동료들의 개성도 없거니와 주인공인 공주의 성격이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캐릭터성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버츄어와 저지먼트의 임팩트가 강해서인지...나름 해피엔딩인 레볼루션은 임팩트가 없어서 그런지 지루하게 플레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 ​개그를 하려면 개그를 하고 진지하려면 .. 2020. 9. 27.
[Steam] 용사30 Second - 라그나로크 (Ragnarok) 레볼루션의 최종장을 클리어하게 되면 '라그나로크'가 해방 됩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의 재미가 끝나면 다음 스토리 모드는 처음 부터 재밌겠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나...ㅠ_ㅠ 역시나 시작은 임팩트가 없습니다. 하.지.만....레볼루션과 마찮가지로 최종화에서 포텐이 터지게 됩니다. 오버추어와 저지먼트의 먼치킨 능력과 무거운 분위기의 주인공과 대조되는 인물로 단순 무식한 열혈 (양아치? 컨셉?)적인 성격을 가진 주인공이 라그나로크를 진행하게 됩니다. 단순 무식 과격하지만,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동료애와 쿠우와의 러브(?)도 보이지만,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읍읍) 하지만 스토리모드에서 쿠우의 희생이 없었다면 라그나로크의 감동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라그나로크의 감동은 오버추어 & 저지먼트의 스토리 .. 2020. 9. 27.
[Steam] 용사30 Second - 데스티니 (Destiny) ​ 용사 30 Second의 최종 스토리모드인 "데스티니"는 오버츄어, 저지먼트의 주인공인 "유샤"가 주인공(플레이어)이 되어 플레이하게 됩니다. 가장 용사답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려는 전형적인 용사의 콘셉으로 스토리상 역시 가장 강력한 용사로 묘사 됩니다. 그러기에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 용사30 Seocond의 타이틀 화면에서 "유사"가 보여줬던 것은 마지막 스토리 모드의 마무리를 3명의 주인공 중에 "유사"가 할 것을 예상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최강자는 전작의 주인공이자 용사30 Second에서 용사들의 조력자로 나오는 아저씨 캐릭터가 최강입니다. 전작의 주인공인 용사(아저씨)역시 전형적인 해결사 역할로 나오게 되지만, 레볼루션 최종화에서 구하지 못하면 동료가 되지 못합니다. 네 ..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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