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예...
드래곤볼Z2에 이어 역시 2 시리즈인 와이와이월드2 !
코나미게임의 주인공이 총출동하는 게임으로 그당시에는 이런 장르의 게임이 아예 없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횡스크롤 게임의 액션성과 아름다운 사운드..그리고 옴니버스형식의 게임(이게임을 옴니버스로 내 멋대로 단정지워도 되는건가? 그 당시 옴니버스 형식의 장르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전체적인 게임 난이도는 낮기 때문에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었고 원하는 게임만 골라서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그라디우스를 제일 즐겼다. 실제 그라디우스는 어렵고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와이와이월드에서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컨셉으로 재구성 되었다.
옛향수를 찾는 게이머들이 와이와이월드2를 하게되면 그 중에 하나쯤은 플레이 했을 것이다.
<아름답고 공주를 구하고 싶은 욕구가 끓어오르는 오프닝>
(록맨이 생각나는건 나뿐??!!)
<스테이지 1 - 변신 따윈 필요없엉! 는 훼이크
변신하면 편하고 강하다. 괜히 신컨 타령하다가 죽지말자;>
<스테이지 1 - 2 사실 스테이지 1이 제일 지루하다;>
<스테이지 2 -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 - 고에몬이 주인공인 일본색 강한 게임으로 난이도는 조금 있는편>
<스테이지 3 - 트윈비>
까불면 훅가는 거야;
<스테이지 5 - 마하 고고!>
좀 짧은 감이 있는 스테이지
<스테이지 6 - 요괴묘지>
난이도가 가장 높은 스테이지가 아닐런지..
<스테이지 7 - 그라디우스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인 그라디우스
2/2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지 8 - 그리디우스2>
그라디우스의 특징 욕심 부리면 ㅂㅂ
<파이널 스테이지 - 악마성 + 최종장>
파이널 스테이지는 다이렉트로 진행되고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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