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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Console42

[3DS] Project Cross Zone 2 (프크존2) 한글판 구매! "프로젝트 크로스 존 2"가 한글판이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격자체!! 설마했습니다. 이 타이틀이 한글화가 될 줄이야... 하지만 그 놈의 국가코드때문에...정발된 프크존2를 하려면 국내에 정발된 3DS가 있어야한다는 것이 참 씁쓸합니다. 전작의 경우 무한의 프론티어 시리즈를 매우 재밌게 즐겨서 일본 판을 구매했었으니까요. 프크존 (일본판의 경우 프로젝트 엑스 존)을 하려고 3DS를 구매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아직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쓸 말은 없네요! ㅋㅋㅋㅋ ㅠ_ㅠ 2020. 10. 2.
[3DS] 프로젝트 크로스 존2 클리어 후기 (스포) 많은 장르의 게임의 캐릭터성을 좋아하신다면 남코 크로스 캡콤을 모르실리가 없을 것 같네요. 저도 그 부류의 게이머중에 하나인데 이번 프로젝트 크로스 존2는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많았으나 실제 플레이 해보니 대만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길었습니다. 정발 되자마자 바로 샀었는데...이제야 클리어를 했네요. (먹고 살기 힘들 ㅠ_ㅠ) 플레이타임이 무려 38시간이 넘었습니다. -ㅁ-;;;; 확실히 전작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한 고심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사실!) "아리스 에이지" 와 "샤오무"의 이야기가 일단 끝이나서 서운한 부분도 있지만 해피엔딩이라는 부분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사실 엔딩이 충격적!!!) 프로젝트 크로스 존2의 게임성은 하는 사람만 하는 슈퍼로봇대전처럼 캐릭터 게임류라고.. 2020. 10. 2.
[3DS] 브레이블리 세컨드 초회판 구매! 브레이블리 세컨드 초회판이 드디어 왔네요. 코스튬 코드가 있지만, 한정판을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 ㅠ_ㅠ 품절이라니!! 어쨌든 출퇴근이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전작을 해보지 않았지만, 한글판이라 무작정 구매한 것 같네요 -ㅁ-ㅋ (전작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차기작이 한글화되고 전작에 비해 스토리가 실망이라고 하는지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아아아앙!) 2020. 10. 2.
[3DS] 브레이블리 세컨드 초반 레벨업 포인트 (원천동) 브레이블리 세컨드가 한글화로 출시되어 간만에 콘솔로 RPG를 즐기고들 계시나요?? 저도 간만에 콘솔에서 JRPG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정판 못 산게 너무너무 후회...) JRPG가 다 그렇지만 레벨업 기반인 게임이 대부분이기에 브레이블리 세컨드엮시 레벨기반이다 보니 아무리 약점으로 공격한다고 해도 보스의 공격에 녹아 버리는 아군을 볼 수 있습니다. 레벨업 노가다 없이 스토리만 꾸준히 하기엔 분명히 허들구간이 존재하는데... 이 부분을 쉽게 개척할 수 있는 것이 "원천동" 입니다. ​ 위의 이미지를 보면 원청동 서쪽이라고 나오는 맵의 위치를 보면 "세이브 포인트와 회복하는 포인트가 있지요" 이 곳에 포인트가 바로 BP가 3으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적도 마찮가지...) 아군이 선공만 하여 연속배틀을 할.. 2020. 10. 2.
[3DS] 브레이블리 세컨드의 의미 브레이블리 세컨드를 진행하고 있거나 이제 시작하려는 분들은 읽지 않아야할 부분이지만, 이런 내용을 알고 시작해도 상관없는 분들은 가볍게 읽었으면 합니다. 공략글도 아닌 제가 5장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전작을 플레이해보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지만, 충분히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브레이블리 세컨드를 의미있고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브레이블리 세컨드의 제목의 의미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제목이 주는 의미가 이렇게 의미있는 것은 몇 년만에 한번 쯤 느끼는 감정인 것 같습니다. BRAVELY SECOND의 의미는 중의적인 의미인 브레이블리 디폴트의 후속작인 세컨드...2편이라는 의미만 가지는 것이 아닌 "다시 시작하는 용기"라는 중.. 2020. 10. 2.
[3DS] 브레이블리 세컨드 클리어 후기 아...길었습니다. 출퇴근 때만 플레이했는데...플레이 타임이 40시간이 넘어갔네요. 그렇다고 모든 요소를 다 플레이한 것이 아니라, 엔딩 보는 것만 집중적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정말이지 JRPG의 진화판을 플레이한 것 같고, 모바일 게임의 장점을 휴대용 기기의 이점에 맞게 믹스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예전엔 JRPG할 때는 막히면...하루 종일 막혀 공략집 보고 했었는데... 브레이블리는 지금 해야할 목적지를 UI 표시를 확실히 해주는 부분, 전투 배속 설정, 전투 인카운터 발생비율 조절...우와 정말이지 JRPG를 할 때 답답했던 부분이 해소가 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러한 시스템적인 부분이 너무나도 감사하기 때문에 JRPG의 향수에 빠져있는 우리 아재님들에게 더 사랑받을.. 2020. 10. 2.
[3DS] 슈퍼로봇대전 BX 플래그 및 숨겨진 요소 슈퍼로봇대전BX 이후에 3DS로 슈로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왜지??? 왜??!? 왠만하면 슈로대의 모든 요소를 경험하고 장식장에 잘 넣어놓는데...BX는 공략없이 진행하면 몇 회차를 진행햐야 진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회차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진엔딩 및 진보스 보시길!!! 스테이지 플래그 1 2 3 4 5 6 7 분기 나데시코와 달로 향한다 올리버노츠로 향한다 8 9 마리다 세릭 NT-D 이벤트 전에 바나지로 마리다 격추 키오로 고돔 격추 NT-D 이벤트 후에 주인공으로 마리다 격추 10 서바인 드레이크를 격추 쇼우로 흑기사 격추 11 12 마논 고그가 롯드를 격추 13 하이 죠죠가 하이와 전투 14 15 16 킹제이더 J가 적을 1기 이상 격추 17 도우나α1 코우지 출격 쿠우지가 적을 10기.. 2020. 10. 2.
[3DS] 너무나도 저렴한!? 몬스터헌터4 토이저러스에서 몬스터헌터4를 7,8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재고가 많이 남았었나봐요;;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이후에 몬스터헌터는 쳐다보지 않기로 했는데...무작정 구매한 것 같군요. 몬스터헌터에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 어쩌다 이런 덤핑 사태가 났는지는 모르겠니다... ​ ​사놓고 또 플레이 안할 것 같다;; 2020. 10. 2.
[PS VITA] 드래곤즈 크라운 플레이 후기 하고 싶은 타이틀이 없어서 VITA를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게임을 하지 않는 친구가 호기심에 샀더군요. 몇 번 하다가 저에게 매우 저렴하게 판매를 하여 잽싸게 헐값에 사게 되었습니다. (개이득) 드래곤즈 크라운을 하려고 구매를 했으나 재미가 없어서 팔게된 이유였던 것 같네요. 그덕에 저도 드래곤즈 크라운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사실 Capcom의 던전앤 드래곤2를 기대했지만 그정도의 스타일리쉬 액션성은 아니었으나, 다른 재미가 확실히 있었네요. (재밌습니다.) 1회차 플레이밖에 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반복플레이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콘솔게임은 외롭게 혼자할 수 있지만, 드래곤즈 크라운은 온라인 파티플레이도 되고, 혼자할 경우도 AI를 대리고 아군처럼 대리고 다닐 수 있어서 혼자한다는 느낌보다는 AI와 .. 2020. 10. 1.
[PS VITA]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구매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ㅠ_ㅠ 초반 구간만 살짝 플레이하고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확실히 바닐라웨어는 2D 감성이 극에 달한 것 같군요. 음...플레이스테이션2 시절부터 바닐라웨어 게임들을 그렇게 재밌게 하진 않았었는데 왜 바닐라웨어 타이틀은 꼭 사는지 의문입니다...왜일까요 -ㅁ-;; 단지 2D 감성 때문에 구매한건지 모르겠네요. 액션을 좋아하긴 하지만 바닐라웨어 게임이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는 재밌다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네요. 또 억지로 플레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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