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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크리드4

[Steam] 어쌔신크리드 유니티 - 버그만이 전부가 아니었음! 버그가 많고 탈도 많았던 어쌔신크리드 유니티...출시한지 시간은 흘렀지만 유니티는 참 많은 놀림거리인 것은 맞습니다. 심지어 1년전이었나요? 스팀에서 120원에 판매가 되었던...그래서 유니티는 120원에 일시적으로 스팀에서 판매가 되었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던 유저들도 많이 구매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저도 그 중에 한명이구요. 유니티의 악평을 알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PC 사양이 점점 좋아졌기에 최적화 문제도 하드웨어 성능으르 찍어 눌러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 PC 사양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래픽 타협은 일부 하였지만요...) 탈도 많았던 유니티를 플레이하면서 어쌔신크리드의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부분이 유니티에.. 2022. 5. 29.
[Steam]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 - 모든 것이 완벽한 오픈월드 어쌔신크리드의 주인공이자 가장 시리즈의 유명 인물인 에지오 아디토레의 두 번째 작품인 "브라더후드"는 오픈월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 게임이라고 자부합니다. 전작의 아쉬웠던 부분이 개선된 것은 당연하고 스토리에 맞게 도시를 커스텀(발전)시켜 이익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은 로마를 돌아다니면서 미션과 도시발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전투와 암살만 있는 것이 아닌 많은 시스템이 존재하기 에 할거리가 많아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물론 메인 스토리만 진행을 위해 꼭 부가적인 퀘스트는 할필요는 없기 때문에 강제성은 없습니다. 플레이에 선택이 주어질 뿐 강제성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핵심은 에지오 사가의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지루할 틈이 없게 스토리가 전개 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2021. 3. 29.
[Steam] 어쌔신크리드 3 - 액션"만" 살아남은 시리즈 어쌔신크리드 구작들이 리마스터 되고 있는 시점에 예전에 구매하고 플레이하지 않은 어쌔신크리드3편을 플레이하였습니다. 유비소프트만의 공식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갔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3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시 당시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보여줬습니다. 그만큼 에지오 시리즈의 기대감이 여기까지 왔다고 볼 수 있겠지만요. 사실 흡입력 있는 조상들의 이야기와 현대 파트의 이야기의 절묘한 흐름은 어쌔신크리드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성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3편의 기대감은 클 수 밖에 없었고 스토리 흡입력이 최악인 3편의 경우는 "액션 시퀀스"를 제외하고는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습니다. PC버전의 경우는 특히 심각한 버그가 산재하고 있기 때문에 오리지날 3편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리마스터.. 2021. 2. 21.
[Steam]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 - 시리즈가 너무 많은데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어쌔신 크리드 최신작 발할라가 출시한지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저는 PC사양이 부족하여 아직 구매하지 않은 상태인데요. 이렇게 많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어떤 것 부터 해야할지 고민하는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시리즈를 접근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저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디케이트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아! 물론 신디케이트가 정말 잘 만들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신디케이트의 장점은 가벼움입니다. 라이트한 어쌔신 크리드이기 때문에 추천 드리는 것이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분명 최근 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는 오디세이가 완성형이며 대중적인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오디세이는 진엔딩까지 72시간 정도 걸린...가성비 최고! 하지만 노가다는 그만큼...) 신디케이트 이전에 출시한 어쌔신 크리드 유..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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