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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32

[PC] 삼국지3 - 삼국지 입문작 저는 코에이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지를 삼국지3으로 입문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삼국지3는 BGM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생각했네요. 그당시에는 더 많은 기능이 있기를 바랬었는데, 지금 다시 해봐도 심플한 기능들이 깜짝 놀라게 합니다. 너무 많은 기능은 복잡성만 높아질 뿐 게임의 집중도를 흐트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유비로 플레이해서 어느정도 큰 세력을 물리치고 나니깐, 지루해짐을 느꼈네요. 옛날의 삼국지3은 추억에 있을 때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최근 플레이한 삼국지13에 불만이 많았지만, 삼국지3을 다시 플레이해보니 삼국지13을 다시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네요. 아무리 삼국지3이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도 최근에 나오는 게임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네요. 추억은 추억에 있을 때 아름다운 것! .. 2020. 10. 2.
[PC] 삼국지3 - 추억은 추억으로 기억해야 아름다운 것?!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유비로 천하통일 하는 것이 ㅠ_ㅠ ; 오랫만에 플레이했지만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감을 손이 잊지 않고 플레이하고 있네요. 시작한 것이 아쉬웠고 엔딩에 어떤 이미지가 나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오기로 클리어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후반부에 전투도 위임으로 하고....위임했다가 패배도 하고;;; 시간 많이 잡아먹었네요. ㅠ_ㅠ 사기나 훈련치가 높은 경우 병력차가 비슷해도 밀어버릴 수 있는 것이 팁이라면 팁이겠지만 사기나 훈련치를 높이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흠이라면 흠이네요. 점령한 도시를 개발하고, 등용한 적의 장수의 충성심을 올리고...역병이나 나이에 따라 위임한 장수가 사망했을 때...도시가 공백 도시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두명..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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