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푸른바다의전설1 [드라마] 최근 푸른바다의 전설과 도깨비를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후에 이렇게 드라마 본방시간을 기다려본적 없었는데, 스타 작가들의 작품은 다르긴 다른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이 어느 포인트를 좋아하고 대중적인 코드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작가들임에 틀림없습니다. 두개의 드라마는 당연히 다른 소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 모두 챙겨서 보는 것 같습니다. 전생이라는 같은 포인트도 있지만... 여성 호르몬이 나오는지 드라마 보면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애정행각을 하면 저도 부끄러워지네요. 하앍!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는 두개의 드라마 때문에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곧 끝난다는 압박감 ㅠ_ㅠ 평범한 사랑이야기 드라마가 대부분이기 때문인지 그런저런 드라마는 구미에 당기지 않기에 이런 특별한 드라마가 더욱 재밌게 느껴지네요. 하지.. 2020.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