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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Moblie Game

[페그오]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이벤트가 쉬질 않네;

by 길자쓰랩바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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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게임은 역시 페이트!!! 성능은 모르겠고 애정으로 간다!!! 크흠;;;

 

문라이트 페스트 이벤트도 상당히 혜자스러운 이벤트라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매우 만족할만큼 원하는 재료를 구매하고...한 주는 쉬겠지라고 생각했는데...바로 할로윈 이벤트를!???

 

 

 

 

기간은 충분한데...뭔가 강박관념 때문인지 아이템 교환을 모두 하고 싶군요; 처음엔 미친 과금게임이라고 단정 지었습니다만, 서번트 뽑는것을 제외하면 상당히 혜자스럽다고 말하고 싶네요.

 

어쨌든 간에...이벤트 재료 노가다를 열심히 하고 있던 중에...바로 3장 스토리를 열어버리는...미칠듯한 업데이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와 버전을 맞추기 위해서 국내 버전을 달리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좋으면서도 아이러니한 부분이...업데이트마다 신규 서번트 업데이트 때문에 가챠 카테고리가 늘어나는데...원하는 서번트를 뽑기가 더 어려워졌네요.

 

얼마전에도 알테라 뽑는다고 과금 했다가...아무것도 손에 건진게 없었던...(땅바닥에 7만원을 버렸습니다....)

 

제 지인중에 타마모 뽑는데 70만원 쓰고 결국 못 뽑았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 타마모가 뭐라고 ^^

 

 

 

 

이번에 정말 가지고 싶었던 서번트가 라이더 드레이크인데...성능은 둘째고, 일단 캐릭터성이 매우 취향저격입니다. 아 가지고 싶다. ㅠㅠ

 

아! 이번 메인 스토리(오케아노스)가 매우 재미가 있어서 성정석 사용해가면서 시나리오 모두 클리어를 해버렸습니다. 정말 시나리오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3장의 최종 보스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우리에겐 영주가 있습니다!!!

 

 

 

 

​현재 업데이트 속도를 보면 단기간 안에 4챕터가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설레발일 수 있겠지만 타마모 업데이트가 당겨진 것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챕터 3 보스전>

 
결국 흑막의 떡밥을 살짝 남겨주면서 다른 특이점을 기다리게 됩니다. 생각보다 텍스트의 양도 많고 진행하는데  시간이 몇시간은 걸렸던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길었으면 했는데...아쉽더군요. 판타지 소설 읽는 느낌!?

챕터4는 런던이 특이점이 되는데...추측대로 업데이트가 빠르게 진행 되었으면 하네요. ​(할로윈 이벤트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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